이날 행사는 현재까지 연결된 44Km의 북한산 둘레길을 세 구역으로 나눠 본부별로 진행됐다.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은 이날 "북한산 둘레길에서 우리의 소중한 자연,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하나대투증권 임직원들의 동료애와 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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