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은 11일 주가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2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0월 11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