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는 11일 탄성바닥재와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권은 코르크 칩에 특수 폴리우레탄을 적용함으로써 우수한 탄성력과 내구성, 충격 흡수성 등을 지닌 코르크 칩 자체의 특성을 살리면서 환경 친화적이고 경제적인 시공이 가능한 탄성바닥재와 관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