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세창 "전 여친, 사랑보다 현실 택해 결혼 못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세창이 과거 여자친구 부모님의 반대로 결혼하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한 이세창은 "총각시절 여자에게 배신당한 적이 있다"며 "당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했지만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내가 배우라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가 사랑보다 현실을 택했다"며 당시 여자친구가 "오빠, 결혼은 현실이잖아"라고 말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의 충격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밝힌 이세창은 "혼자 영화를 보러 갔는데 여자친구를 우연히 보게 됐다"며 "그런데 뚱뚱하고 못생긴 남자와 함께 행복한 듯 웃고 있는 모습을 본 순간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세창은 아내 김지연을 길들이는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데이식스 도운,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치료비 1억 기부

      그룹 데이식스(DAY6) 도운이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치료비 1억원을 기부했다.도운은 지난달 31일 오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수술, 이식 등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도운은 "그동안 많은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도운은 데이식스로서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12월 19~21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5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2025 DAY6 Special Concert The Present)'를 개최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2

      '강철부대W' 곽선희, 동성 연인과 뉴욕서 결혼…"와이프 고마워"

      채널A 예능 '강철부대W'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곽선희가 미국 뉴욕에서 동성 연인과 결혼한다.곽선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레이스 하기 좋은 날'이라는 문구가 표시된 시계 화면에 'X' 표시를 하고, 그 옆에 '결혼 O'라고 적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앞서 "뉴욕 마라톤을 완주한 뒤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곽선희는 마라톤 완주 후 "이번 뉴욕 여행, 마라톤, 내일 있을 혼인식과 웨딩촬영 등 '같이'의 가치를 더 빛내준 내 와이프에게 정말 고맙다"고 전하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곽선희는 지난 8월 한 방송을 통해 F&B 회사에 근무 중인 30세 동성 연인과의 열애를 공개했다. 당시 성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 "지난해 촬영하고 방송이 나올 때까지만 해도 이성애자인 줄 알았다"며 "프로그램에는 군인으로 출연한 거다. 여자를 만나려고 출연한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현재 연인과 동거 중이며, 국내에서 혼인신고를 시도했으나 '두 사람 모두 여성이라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곽선희는 뉴욕에서 혼인신고를 진행하기로 결심했다.곽선희는 부모님 댁을 방문해 결혼 허락을 받았다며 어머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 한편 곽선희는 '강철부대W'에서 육군 부대를 이끌며 뛰어난 체력과 리더십으로 주목받았다. 전역 후에는 모델 겸 마라토너로 활동하고 있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3. 3

      "전 남친 빚 갚느라 배달도"…'미코' 김지연, 75kg 충격 근황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47)이 방송계를 떠나 일하며 75kg까지 살이 찐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3일 쥬비스다이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미스코리아 김지연' 모든 걸 잃고 다시 일어서야 했던 두 번째 인생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그간 배우, 쇼호스트 등 연예계 방송일을 다양하게 해왔던 김지연은 현재 보험 설계사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절실한 마음으로 시작했다"면서 "수입이 0원이고, 가진 돈도 0원이어서 일단 배달일을 해야겠다고 했다. 1~2년이 지나고 나중에는 전업이 됐는데 오래 하다 보니까 안 아프던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고 직업병이 생겼다"고 밝혔다.이어 "고정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데 기술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보험 설계사 일이 오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보험설계사로 일하게 된 지는 1년이 채 안 됐다면서 "배우는 중"이라고 했다.화려했던 방송 일을 뒤로하고 아예 다른 삶을 살게 된 이유도 밝혔다.김지연은 "매우 큰 리스크를 안게 됐다.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의 사업이 잘 안되면서 그걸 해결하느라 몇 년을 힘들게 보내고 있다. 손해를 본 게 몇억도 아니고 OO억원"이라며 상당한 금액의 피해를 봤다고 털어놨다.그는 "방송일이 꾸준히 있었으면 일어나기 쉬웠을 거 같다. 근데 그렇지 못했던 게 내 일이 외모와 관련된 게 많았다. 미스코리다아운 화려한 이미지를 원하는데 그 당시 저는 굉장히 푸석푸석하고 붓고 아팠다. 잘하고 있던 홈쇼핑 쪽에서도 '살을 조금만 빼고 오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더라. 그게 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