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가 12일 지프(Jeep) 브랜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를 출시했다. 3.6ℓ 펜타스타 V6 VVT 엔진을 탑재,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가 각각 286마력과 35.9㎏ · m에 달한다. 연비도 기존 휘발유 V6 모델보다 10%가량 개선됐다. 가격은 5590만~6890만원.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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