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12일 현재 보유중인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 일대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약 354억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현 자산총액대비 10.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