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세상을 바꾼 천재,다빈치전'에 쏘나타 구매 고객 3000명을 초청한다. 현대차는 기획전시실 입구에 쏘나타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부스를 설치,쏘나타 디자인 개발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