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하던 상추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선 적상추(200g 기준)가 1450원에 팔렸다. 한달전(4450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청상추도 한 달 전(3200원)보다 크게 내린 1380원에 판매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