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텔로드, 75% 감자 소식에 하한가 입력2010.10.13 09:20 수정2010.10.13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감자를 결정한 텔로드가 하한가로 추락했다.13일 오전 9시17분 현재 텔로드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15.00%)까지 하락한 2040원에 거래되고 있다.텔로드는 전일 장 마감후에 보통주 4주를 동일 액면의 1주로 병합하는 75%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자 후 자본금은 기존 55억3400만원에서 13억8300만원으로 줄어든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실망감·인플레 우려에 하락…나스닥 1.9%↓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신기술에 대한 실망감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졌고, 미 경제의 견고함을 시시하는 지표가 발표돼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더 ... 2 [마켓PRO] 주주환원율 높이자 주가 껑충…재평가 받는 코웨이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주주환원 정책에 9% 넘... 3 "찬물일까, 장작일까" 들썩…삼성전자 실적 발표에 쏠리는 눈 [종목+]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가 8일 오전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한다. 지난해 국내 증시 부진 요인으로 지목됐던 삼성전자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으로 최근 강세를 탄 코스피에 장작을 보탤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