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작은 접촉과 멀티 터치에도 섬세하면서도 정확한 터치 위치를 감지해 내는 것"이라며 "모바일 기기, 노트북, 태블릿 PC, 넷북 등 터치스크린 감지가 필요한 모든 장치에 적용,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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