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워인터뷰] 박해춘 용산역세권개발 회장 "용적률 상향만이 살 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좌초위기에 처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맡을 수장이 얼마전 결정됐죠. 우리은행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을 엮임한 금융전문가, 박해춘 회장을 만나봤습니다. 앵커(안태훈 기자)리포트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특정기업이나 기관을 위한 게 아니다. 민간과 공공이 힘을 모아 추진해야 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모두의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말문을 연 박해춘 용산역세권개발 회장. 박 회장은 무엇보다 용적률 완화를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용산 개발사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용적률을 높여 사업성을 향상시키고 건설회사 PF에 100% 의존하는 개발자금 조달방법을 다변화하는 것..." 현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도시개발법을 적용받고 있어 용적률이 608%에 그치지만 역세권개발법 적용시 최대 912%까지 용적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박 회장은 또 자금 확보를 위해 건물 선매나 리츠개발 등 다양한 금융기법을 활용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 유치에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10월24일 정부와 아부다비에 용산역세권개발 마케팅팀에서 같이 출장가서 FI-재무적 투자자 적극 유치할 계획..." 초대형 개발 사업의 성패는 70% 이상이 자금확보에 달려있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차질없는 사업추진 일정도 약속했습니다. "역세권개발법 적용 등 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2016년말까지 전체단지를 일괄 준공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 다하겠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설계, 인허가, 시공 등 모든 사업추진을 패스트트랙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회장은 끝으로 신규투자자와 관련해 "실명을 거론할 순 없지만 현재 여섯개 업체가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WOW-TV NEWS 안태훈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

    2. 2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

    3. 3

      5대은행 가계대출 11개월 만에 줄었다…4600억원 감소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