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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증권사 추천종목]태영건설·현대중공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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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태영건설(관급공사 중심의 안정적 사업포트폴리오와 자회사 가치 부각. 중소형 건설사 중 상대적으로 PF(프로젝트파이낸싱) 노출 적고 재무 안정성 보유. POSCO와 폐기물 발전시설 공동투자하는 등 환경플랜트 부문 강점 보유)

    <추천 제외종목>
    -아바코(기간경과로 이익실현. LG디스플레이의 본격적인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올 2분기 대규모 수주가 하반기 매출로 인식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등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중공업(설비투자 방향 경쟁사와 차별화되며 향후 잠재 성장 가능성 높게 평가. 2010년 설비투자 규모 총 4725억원 계획 전기전자사업 투자 35%로 비조선부문 투자비중 확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신사업에 대한 투자 활발히 이루어지며 이로인한 기대효과는 2012년부터 빛을 발할 전망)

    -SKC(필름부문의 사업 호조와 화학부문의 견조한 스프레드 유지로 인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최대 실적 예상. 영업 현금 흐름 개선과 SK해운 지분 매각으로 인한 현금 유입 등으로 재무구조 빠르게 개선될 전망.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시장 신뢰 회복하며 돌발적인 주가하락 리스크 없어짐)

    -네패스(유무상증자 통해서 국내 비메모리 WLP( 웨이퍼 레벨 패키징) 생산을 위한 투자자금 마련하며 중장기 신규 성장 동력 확보 위한 초석 마련.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할 것으로 판단. 삼성전자의 범핑·패키징 외주 확대 가속화, 신규 성장 동력인 비메모리 WLP 매출 증가, 네패스 디스플레이 등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으로 2011년 도약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국전력(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포스코강판(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넥스턴(신규종목 추천을 위한 교체)

    -이녹스(차익실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SKC(동사의 필름사업부문 제품믹스 개선 및 성수기 진입에 따른 물량증가, 화학부문의 견조한 스프레드 유지로 인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82억원, 영업이익 53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8%, 8.1%씩 증가할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2011년은 광학용 필름 2만톤 증설, 태양전지용 EVA 시트의 국내 1.8만톤, 미국 1.2만톤 증설, 불소필름 및 백시트의 본격 출하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의 EPS(주당순이익)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 2010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현재 PER(주가수익비율)은 12배 수준으로 최근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판단)

    -SIMPAC(현 수주잔고는 2009년 매출액에 맞먹는 약 1200억원 수준. 1~2공장 병합과 계열사인 심팩이엔지로의 일부 공정 이동에 따른 Capa(생산설비능력) 확대로 2011년부터는 연 2000억원 규모의 Capa가 완성되므로 추가적인 신규 수주가 가능해 질 전망. 계열사인 SIMPAC ANC의 영업이익률이 10% 선을 유지하는 등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올해 지분법이익이 60억원 예상. 2011년은 전방산업 설비투자 증가와 Capa 확장에 따른 외형의 큰 폭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중장기적 매력은 점증할 것으로 판단됨)

    <추천 제외종목>
    -대동공업(적정수익률 달성)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하이닉스(스페셜티(Specialty) D램 비중확대 등으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70억원으로 시장 추정치 상회할 전망.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낸드부문에서 32nm 양산과 26nm 제품 성공적 개발로 경쟁력 확보 가능할 전망)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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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이 기금 규모 확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해야 한다며 자산배분 및 리밸런싱 체계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국내 주가가 올라 국민연금이 미리 설정해 놓은 국내 증시의 목표 비중을 넘어가더라도 일단 기계적 매도를 유예하기로 했다. 다만 ‘시장 충격 완화’라는 명분 아래 규칙의 예외 적용이 반복될 경우 장기 운용 원칙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기금 운용 ‘원칙 훼손’ 우려26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국민연금기금 포트폴리오 점검’ 안건을 보고받고 개선 방안을 의결했다. 기금위가 문제 삼은 핵심은 ‘기계적 운용’이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이다. 국민연금은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 범위를 기준으로 목표 비중에서 벗어날 경우 자동으로 자산을 조정해 왔지만, 기금 규모가 확대될수록 동일한 규칙이 시장에 미치는 충격도 비례해 커진다는 지적이 운용업계에서 제기돼 왔다.특히 최근 코스피지수가 5000을 돌파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주식 비중 조정이 이뤄질 경우 단기간에 대규모 매매가 발생해 시장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떠올랐다.현행 리밸런싱 체계는 기금 규모가 700조원대였던 2019년을 기준으로 마련됐다. 이후 기금이 1400조원대를 거쳐 올해 초 1500조원 수준으로 커지면서 기준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리밸런싱 규모 역시 크게 확대될 수밖에 없다. 기금위는 이런 상황에서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경우 연기금의 자동 매매가 오히려 시장 불안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포트폴리오 점검은 방향성을 급격히 바꾸기보다 ‘운용의 유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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