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은 1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무상증자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