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넷은 1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달 15일 우리은행을 상대로 예금반환청구의 소를 제기했으며 지난 13일 우리은행 양주덕계지점장, 부지점장을 상대로 사문서위조 등에 대한 형사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