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패션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최근 반얀트리서울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VIP를 위한 패션쇼와 갈라디너 행사를 열었다. 모델들이 올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해 1930년대 스타일을 1970년대로 재해석한 여성복과 우아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의 남성복을 선보이고 있다.

/페라가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