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 사장에 이수범 씨 입력2010.10.14 17:32 수정2010.10.15 0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코닥은 14일 이수범 부사장(49 · 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2001년부터 한국코닥에서 근무하며 영화와 CF 광고용 필름 등을 공급하는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와 B2B(기업 간 거래) 부문 등을 총괄해 왔다. 지난 5월 부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5개월 만에 사장 자리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벤처스, 지난해 21곳 투자… "위축된 투자 환경에도 극초기 투자" 극초기 전문 벤처캐피탈(VC) 카카오벤처스가 지난해 21개 스타트업에 140억원을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신규 투자는 약 120억 원 규모다. 서비스(6건), 딥테크(4)건, 디지털헬스케어(3건), 게임(3건) 분... 2 1월 한파에 웃는 LF…두툼한 아우터 판매 급증 1월 들어 급격히 찾아온 겨울 한파로 두툼한 헤비아우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Bros)’는 겨울 메인 ... 3 은행권 주담대 금리 줄인하…우리·신한 이어 SC제일도 내려 주요 은행들이 이자 마진을 줄이면서까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앞서 우리은행이 새해 들어 가장 먼저 주담대 가산금리를 내린 데 이어 신한은행과 SC제일은행도 연달아 주담대 금리 인하에 나섰다.14일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