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꿈의 도서관'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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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1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국 6~8곳의 아동복지관에 ‘꿈의 도서관’을 마련해주는 기금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
‘꿈의 도서관’은 아동복지관내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어린이들의 배움과 휴식 공간으로 꾸며진다.내달 1호점을 시작으로 매달 1곳씩 열 예정이다.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꿈의 도서관’ 건립에 대한 소비자들의 간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5일부터 45일간 전국 점포에 ‘사랑의 열매’ 행사 매대를 설치하고 과자,라면,음료 등 80여 종의 행사 상품을 판매한다.도서관 건립에 참여하기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상품 구매금액 1000원당 1장씩 나눠주는 열매 스티커를 점포안에 비치된 ‘사랑 실천 보드판’에 붙이면 된다.보드에 붙이지 않고 스티커 6장을 모으면 ‘사랑의 열매’ 뱃지,10장을 모으면 1000원 상당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꿈의 도서관’은 아동복지관내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어린이들의 배움과 휴식 공간으로 꾸며진다.내달 1호점을 시작으로 매달 1곳씩 열 예정이다.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꿈의 도서관’ 건립에 대한 소비자들의 간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5일부터 45일간 전국 점포에 ‘사랑의 열매’ 행사 매대를 설치하고 과자,라면,음료 등 80여 종의 행사 상품을 판매한다.도서관 건립에 참여하기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상품 구매금액 1000원당 1장씩 나눠주는 열매 스티커를 점포안에 비치된 ‘사랑 실천 보드판’에 붙이면 된다.보드에 붙이지 않고 스티커 6장을 모으면 ‘사랑의 열매’ 뱃지,10장을 모으면 1000원 상당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