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 포스코와 852억 고로관리 등 계약 입력2010.10.14 16:27 수정2010.10.14 16: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선내화는 14일 포스코와 852억7100만원 규모의 고로 책임관리 및 티밍래들(쇳물을 다루는 용기) 단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8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세계 흔든 中 딥시크…덩달아 뛰는 '관시株' 2 뉴욕 증시, 1월 고용보고서…美 노동시장 가늠자 3 상하이 증시, 中 증시 5일 개장…트럼프 관세 여파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