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깔끔한 차림의 정찬, 결혼하고 싶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4일 오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참을 수 없는'(감독 권칠인, 제작 시네와이즈 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정찬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흥수, 정찬, 추자현, 한수연 주연의 영화 '참을 수 없는'은 하는 일마다 뜻 대로 되지 않는 싱글녀 지흔(추자현)과 결혼생활에 지루해 하는 친구인 경린(한수연)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는 로맨스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