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상금랭킹 1위 양수진이 14일 블루헤런GC에서 열린 하이트컵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양수진은1오버파73타를기록, 공동 26위에 자리 잡았다. 2년 만에 국내대회에 출전한 박세리는 3오버파로 공동53위다. 최혜정 전미정 최혜용은 4언더파를 치며 공동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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