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강남구청과 함께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7쌍의 다문화 가족을 위해 합동결혼식을 마련했다. 김상영 포스코 부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신연희 강남구청장(세 번째)이 다문화 가족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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