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세븐, 그룹 원더걸스의 예은 선예 유빈, DJ.DOC의 이하늘, 구준엽, 빽가 등이 참석해 '비츠 프로' 출시를 축하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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