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에스에프에이(삼성전자의 지분 참여 이후 신규 수주액 급증하며 실적 기대감 부각.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5.5세대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 관련 수혜 기대. 수주잔고 급증으로 3분기 대비 4분기 큰 폭의 이익 개선 예상)

-LIG에이디피(LCD(액정표시장치) 장비 업체로 지난해 영업적자에서 올 상반기 117억의 턴어라운드 성공. LG디스플레이 및 LG전자 지분 참여로 안정적인 수주모멘텀 기대. 디스플레이 업황 악화 우려에 따른 큰 폭의 주가 하락으로 기술적 반등 가능성)

<추천 제외종목>
-하이닉스(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PC 수요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스페셜티(Specialty) D램의 비중이 높아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고 40나노 공정 비중확대로 추가적인 원가절감과 출하량 확대가 예상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다음(기간경과로 이익실현. 최근 급격한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한 모바일 광고 시장 성장이 전망되고 하반기 메인 배너 등 디스플레이 광고 단가 인상에 따른 수혜가 기대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기아차(신차판매의 뚜렷한 호조와 함께 전세계 공장의 풀가동이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실현될 전망. 3분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4188억원, 7405억원 추정, 실적 모멘텀 기대. 2011년 해외법인과 연결 영업실적의 뚜렷한 안정세로 밸류에이션 할인 극복 전망)

-호텔신라(시내 면세점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중국인 입국자수는 중국 경제 성장 및 위안화 절상 추이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호텔 사업부문 역시 높은 입실률 유지하고 있고, 4분기 성수기 효과 및 G20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모멘텀 기대. 3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4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전망)

-에스엠(2011년과 2012년 실적 변수 확인, 2011년 EPS(주당순이익) 전망치 37.2% 상향. '소녀시대'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은 유튜브, 트위터 등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통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 부여. IT(정보기술) 기기의 급격한 스마트화는 더 많은 동영상과 음원 수요 창출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의 콘텐츠 개발력에 대한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전망)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LS산전(기존 주력사업인 전력기기·전력시스템 및 자동화시스템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스마트그리드, 그린카, HVDC(고압직류송전), 태양광 등)부문의 높은 외형성장이 동사의 매출확대를 이끌 전망. 최근 중국정부는 2015년까지 초고압 전력설비에 47조원을 투자하기로 발표함. 이에 따라 중국법인인 무석, 대련, 호계 등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2013년까지 중국법인 매출액이 1조원에 이를 전망)

-대한유화(동사는 에틸렌기준 47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국내 6위의 NCC(나프타분해공장)업체로써 주요 제품은 PE(폴리에틸렌)와 PP(폴리프로필렌)등 합성수지이며, Mixed C4 및 BTX(벤젠·톨루엔·자일렌) 등 기초유분을 생산·판매하고 있음. 2010년 업황 호조 불구 재고 및 환율 효과가 상대적으로 컸던 2009년 대비 영업실적 둔화를 보였으나 10월 초 이후 동사 가동률 본격 상향으로 판매물량 또한 전분기 대비 확대 예상)

<추천 제외종목>
-다음(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인한 제외)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NHN(기간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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