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기대-HSBC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HSBC증권은 15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부진하겠지만 신작 블레이드앤소울이 주가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HSBC증권은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퍼블리싱 파트너로 텐센트와 계약 △11월 18~21일 개최될 G-Star에서 블래이드앤소울 시현 버젼 공개 △12월 블래이드앤소울 클로즈 베타 테스트 등을 연말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견인할 요소로 꼽았다.
이 증권사는 "리니지1의 아이템 매출이 부진해 실적이 약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시장에 잘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3분기 실적 전에 주가 약세 보일 경우 더 좋은 진입 시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HSBC증권은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퍼블리싱 파트너로 텐센트와 계약 △11월 18~21일 개최될 G-Star에서 블래이드앤소울 시현 버젼 공개 △12월 블래이드앤소울 클로즈 베타 테스트 등을 연말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견인할 요소로 꼽았다.
이 증권사는 "리니지1의 아이템 매출이 부진해 실적이 약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시장에 잘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3분기 실적 전에 주가 약세 보일 경우 더 좋은 진입 시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