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김이지, 임신 4개월 '예비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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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32)가 예비엄마가 됐다.
김이지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김이지가 임신 4개월에 접어들어 태교에 한창이다"라며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에 방문해 최근 임신 소식을 듣고 양가가 너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이지는 출산까지 방송 활동을 하지않고 태교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김이지는 지난 4월17일 증권사에 근무하는 송현석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