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강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장식이 1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렸다. 17일까지 어이지는 축제 기간 동안 강화,소래,신안 등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공연단이 마포나루의 새우젓 배 입항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