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출연한 한 제과 광고가 강한 중독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10월부터 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크라운제과 ‘마이쮸’ CF에 출연해 끊임 없이 '마이쮸'를 외쳤다. 4개, 6개로 분할된 화면에서 끊임없이 아카펠라 형식으로 ‘마이쮸’만을 외친다.

특히 아이유는 깜찍한 헤어스타일과 톡톡 튀고 상큼한 느낌의 의상을 착용해 제품의 이미지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혼이 나갈 것 같은 중독성이다"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다" "요즘 대세 아이유!"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