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강희, '늦어서 빨리 들어가볼께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진재영-진정식 커플의 결혼식에 연기자 최강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재영의 예비 남편 진정식씨는 4세 연하의 프로골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사랑을 가꿔오다 이날 회촉을 밝히게 됐다.
이날 예식의 사회와 축가는 송은이와 이정이, 부케는 '골드미스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한 신봉선이 받을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