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 '차이코프스키…' 주요 부분 발췌 음반 나와 입력2010.10.17 17:09 수정2010.10.18 03: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차이코프스키-호두까기 인형'의 주요 부분을 발췌한 음반이 나왔다. 래틀과 음반사 EMI의 계약 30주년 기념 음반으로 작년 말 베를린필의 상주 공연장인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녹음됐다. 1막 중 '눈송이의 왈츠'에서는 소년 합창단 리베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브 이어 카카오도 참전…엔터 격전장 '팬덤 플랫폼' K팝 스타와 팬들 간의 소통을 위해 개발된 팬덤 플랫폼이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새 격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1위 엔터 기업 하이브의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월간활성사용자(MAU)가... 2 설연휴 마지막날 막바지 정체…부산→서울 5시간10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막바지 귀경 행렬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의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 3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3위 올라 블랙핑크 멤버 로제(박채영·28·사진)의 발매곡 ‘아파트(APT.)’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3위를 기록했다. 역대 K팝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