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다" 훈남인정 웃음 만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2PM의 닉쿤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깜짝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2PM의 광고 촬영 장면과 함께 깜짝 인터뷰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인터뷰 도중 OX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외모와 관련한 퀴즈가 진행됐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외모가 상위권이라는 질문과 관련해 OX표시를 했다.
그러나 닉쿤은 O도, X도 표시하지 않은 것.
이에 닉쿤은 수줍은 듯 하다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2PM의 광고 촬영 장면과 함께 깜짝 인터뷰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인터뷰 도중 OX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외모와 관련한 퀴즈가 진행됐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외모가 상위권이라는 질문과 관련해 OX표시를 했다.
그러나 닉쿤은 O도, X도 표시하지 않은 것.
이에 닉쿤은 수줍은 듯 하다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