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증권 후순위채 600억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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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실질 수익률 年 6%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0~21일 신용등급 'BBB+'급 무보증 후순위채를 6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5년6개월 만기인 이 후순위채는 연 7.1%의 금리로 발행되며 만기까지 매월 이자가 지급된다. 1억원을 투자하면 세전 기준으로 매월 약 59만1600원을 이자로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세후 실질 수익률이 약 6%에 달해 세전 3~4%대에 머물고 있는 시중은행 정기예금과 5~6%대인 다른 회사채 금리보다 수익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세후 실질 수익률이 약 6%에 달해 세전 3~4%대에 머물고 있는 시중은행 정기예금과 5~6%대인 다른 회사채 금리보다 수익성이 좋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