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中 입력2010.10.17 18:03 수정2010.10.18 03: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도쿄에서 16일 "우리는 중국의 센카쿠열도 침략을 용서하지 않는다"고 쓰인 플래카드를 든 반중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도쿄에서만 2500여명이 참가한 반중시위가 발생했다. 이날 일본에서도 댜오위다오 영유권을 놓고 대규모 반중 시위가 벌어졌다. /도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한파·이란산 공급 우려에…WTI 3개월 만에 최고치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미국 한파로 인한 수요 증가와 이란산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힘입어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0.69달러(0.94%... 2 태국서 실종된 中 유명 배우…"나도 당했다" 증언 속출 중국 유명 배우가 영화 출연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가 실종됐다가 구조됐다.7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MCP) 등 외신은 "태국 미얀마 국경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중국 배우 왕싱이 온라인 사기 허브로 ... 3 저커버그 "실수·검열 너무 많았다"…머스크 "멋지다" 무슨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 중인 미국 기술 그룹 메타가 미국에서 사실 확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