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에프에이, 나흘째 강세…'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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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에이 주가가 수익성 개선 기대에 4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에스에프에이는 전날 대비 750원(1.70%) 오른 4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올해 수주 모멘텀(상승 동력)이 부각됐다면 내년에는 수익성 개선을 확인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난해 4.9%까지 하락했던 영업이익률은 장비 라인업 개선과 일인당 생산성 향상 등으로 내년에는 13%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증권사는 삼성전자의 지분 취득 후 장비수주 기반이 확대돼 내년 이후에도 수주가 확대될 것이라며 에스에프에이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6% 상향한 5만8000원으로 올려잡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에스에프에이는 전날 대비 750원(1.70%) 오른 4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올해 수주 모멘텀(상승 동력)이 부각됐다면 내년에는 수익성 개선을 확인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난해 4.9%까지 하락했던 영업이익률은 장비 라인업 개선과 일인당 생산성 향상 등으로 내년에는 13%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증권사는 삼성전자의 지분 취득 후 장비수주 기반이 확대돼 내년 이후에도 수주가 확대될 것이라며 에스에프에이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6% 상향한 5만8000원으로 올려잡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