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100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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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CJ푸드빌이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서울 상암동에 100호점 우리금융상암센터점을 18일 열었다.2008년 12월 가맹 1호점을 연 이후 가맹점 75개를 열어 1년 10개월만에 100호점을 달성했다.연말까지 전국 각지에 매장을 열어 150호점을 돌파한다는 목표다.
217.8㎡(66평) 규모인 우리금융상암센터점은 오픈 키친을 확장해 고객들은 다양한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샌드위치 3종과 마카롱 3종,스콘 2종 등 각종 디저트와 아메리카노 2잔이 함께 나오는 ‘애프터눈 티 세트’(1만5000원)를 단독으로 선보였다.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카페모카 등 커피음료 7종은 공정무역 커피로 내놓는다.지난 12일 신촌점·광화문점·여의도점에서 선보인 유럽식 디저트 ‘오량쥬 쇼콜라’ ‘후르츠 타르트’ ‘체리크럼블 타르트’ 등 10종도 판매한다.
이상철 투썸플레이스 사업총괄 이사는 “토종브랜드의 자부심을 갖고 전국 어디에서도 투썸플레이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차별화된 디저트와 여유로운 인테리어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전국 매장에서 19~23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등 3종의 음료 중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무료로 주는 ‘1+1’ 행사를 연다.같은 기간 아메리카노와 투썸플레이스가 추천하는 조각 케이크를 사면 7300원에 살 수 있다.홈페이지에서는 퀴즈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트위터에 100호점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50명에게 아메리카노와 조각 케이크 교환권을 2매씩 보내준다.우리금융상암센터점은 단독으로 18~2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모든 커피 음료 구매시 하나를 더 주는 행사를 기획했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217.8㎡(66평) 규모인 우리금융상암센터점은 오픈 키친을 확장해 고객들은 다양한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샌드위치 3종과 마카롱 3종,스콘 2종 등 각종 디저트와 아메리카노 2잔이 함께 나오는 ‘애프터눈 티 세트’(1만5000원)를 단독으로 선보였다.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카페모카 등 커피음료 7종은 공정무역 커피로 내놓는다.지난 12일 신촌점·광화문점·여의도점에서 선보인 유럽식 디저트 ‘오량쥬 쇼콜라’ ‘후르츠 타르트’ ‘체리크럼블 타르트’ 등 10종도 판매한다.
이상철 투썸플레이스 사업총괄 이사는 “토종브랜드의 자부심을 갖고 전국 어디에서도 투썸플레이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차별화된 디저트와 여유로운 인테리어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전국 매장에서 19~23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등 3종의 음료 중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무료로 주는 ‘1+1’ 행사를 연다.같은 기간 아메리카노와 투썸플레이스가 추천하는 조각 케이크를 사면 7300원에 살 수 있다.홈페이지에서는 퀴즈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트위터에 100호점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50명에게 아메리카노와 조각 케이크 교환권을 2매씩 보내준다.우리금융상암센터점은 단독으로 18~2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모든 커피 음료 구매시 하나를 더 주는 행사를 기획했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