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자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15일보다 7.9원(0.71%) 오른 1119.3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