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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 성장전략에 기대감 높아..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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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은 전북은행에 대해 새로운 CEO의 성장전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00원을 유지했다. 한정태 연구원은 "3분기 순이익은 21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9%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일회적인 요인은 미미하나 NIM이 전분기에 비해 31bp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자산성장 전략에 따른 것으로 원화대출이 전년동기에 비해 12.8%나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여전히 대손상각비율이 1%를 넘고 있지만 이자이익으로 충분히 상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체율이 안정되고 있으며, 건전성 비율도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2010년 순이익은 전년보다 19.6% 증가한 63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의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ROE도 이제는 은행권 수위로 올라선 13%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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