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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인터플렉스, 신고가…3Q '깜짝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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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플렉스가 3분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은 호실적과 4분기 태블릿PC 수혜에 대한 기대감에 신고가를 다시 썼다.

    19일 오전 9시2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날보다 1350원(5.07%) 오른 2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2만8550원까지 오르며 52주만에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전날 발표된 인터플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토로라 관련 매출 증가와 갤럭시S 효과 등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64%와 57% 증가한 1131억원과 10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터플렉스는 4분기부터 모토로라의 태블릿PC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효과가 본격화돼 비수기 영향을 극복하며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모토로라의 태블릿 PC 효과가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모토로라 관련 매출 비중이 4분기에 45%를 기록하며 삼성계열사 관련 매출 비중을 추월할 것"이라며 "인터플렉스는 해외 고객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고 있어, 스마트 단말기 확산과 더불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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