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원자력주, ↑…G20서 터키 원전 수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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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원자력발전 수주 협약이 G20 회의에서 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원자력 관련주들이 강세다.
19일 오전 9시33분 현재 보성파워텍이 전날보다 8.76% 오른 4780원에 거래되고 있고, 광명전기는 5.28% 오른 2295원을 기록중이다.
이 밖에 한전기술과 우리기술이 각각 4.15%, 마이스코가 3.79%, 비에이치아이가 3.38%, 하이록코리아가 2.47% 한전 KPS가 2.02% 상승중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지난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터키 방문을 통해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기간에 양국이 정부 간 협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9일 오전 9시33분 현재 보성파워텍이 전날보다 8.76% 오른 4780원에 거래되고 있고, 광명전기는 5.28% 오른 2295원을 기록중이다.
이 밖에 한전기술과 우리기술이 각각 4.15%, 마이스코가 3.79%, 비에이치아이가 3.38%, 하이록코리아가 2.47% 한전 KPS가 2.02% 상승중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지난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터키 방문을 통해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기간에 양국이 정부 간 협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