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트레이드證, FX마진거래 서비스 본격 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합증권사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 18일부터 FX마진거래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FX마진거래는 세계 각국의 통화를 장외에서 거래하는 것으로, 해당 통화의 환율변동을 이용해 시세차익을 추구하는 거래 방법이다.

    이트레이드증권 측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HTS 씽큐(xingQ)에 FX마진을 탑재하면서, 국내 및 해외상품 모두를 하나의 HTS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통합해 고객 편의를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의 FX마진 전용계좌를 개설하려면 실명 확인증을 지참하고 이트레이드증권 PB센터, 국민은행, 우리은행 또는 하나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FX마진거래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고객HTS의 예약환전을 이용한 경쟁력있는 환전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문의.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 및 FX마진 데스크(3779-8400).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증권사 직원입니다"의 진화…AI 얼굴까지 빌려 투자금 뜯는다

      금융당국이 주식시장 활황을 틈탄 불법 리딩방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코스피 5000, 코스닥 1000 돌파 등으로 투자 열기가 커진 상황을 노린 범죄가 늘고 있다는 판단이다.금융감독원은 26일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해 고수익을 미끼로 자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잇따른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 실제 존재하는 전문가처럼 얼굴과 목소리를 꾸며 신뢰를 얻는 수법이 확인됐다고 했다.유인 경로는 유튜브 등 SNS가 중심이다. 불법업자들은 SNS에 올린 링크로 투자자를 단체 채팅방에 끌어들인 뒤 사설 주식거래 앱 설치를 요구하거나 특정 계좌로 입금을 유도한다. 초기에는 수익이 난 것처럼 보여 의심을 피하고 이후 추가 입금을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방식이 많다. 투자금 반환을 요구하면 갖가지 핑계를 대며 시간을 끌거나 연락을 끊는 사례도 빈번하다.금감원은 금융사 임직원을 자처하며 투자를 권유하면 해당 금융사 고객센터에 연락해 재직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튜브 등 SNS에서 '고급 정보', '원금보장', '고수익'을 내세우는 권유는 사기라고 보고 무시하는 게 원칙이다. 특히 주식거래 앱 설치를 유도하면 제도권 금융회사가 아니라 불법업자로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불법 금융투자 사기가 의심되면 투자 추천 내용, 사설 앱 설치 권유 정황 등 관련 증빙자료(녹취, 문자메시지 등)를 확보해 금감원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금감원은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불법업자로 의심되면 지체 없이 금감원에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박주연 기자 gr

    2. 2

      코스닥 2차전지·로봇·바이오주 '불기둥'…기관, 2.6兆 쓸어담아

      올 들어 코스피지수 대비 소외됐던 코스닥지수가 7%대 급등하며 ‘천스닥’에 안착했다. 정부의 정책 지원 기대로 유가증권시장 대비 덜 오른 코스닥시장으로 자금이 몰렸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코스닥지수는 7.09% 뛴 1064.41에 거래를 마쳤다. 1999~2000년 닷컴버블 시기를 제외하면 역대 7위에 해당하는 하루 상승률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2000년 9월 6일(1074.10) 후 약 25년5개월 만의 최고치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께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를 약 9개월 만에 발동했다. 급격한 상승세에 장중 프로그램 매수호가를 일시 정지하는 조치다.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25조1778억원으로, 2023년 7월 26일(26조4812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기관투자가가 2조599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종전 기록인 지난 23일의 9735억원보다 세 배 가까이 큰 규모다. 기관의 자체 매수세뿐 아니라 개인의 코스닥지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따른 기계적 매입까지 더해졌다. 이날 ‘KODEX 코스닥150’ ETF의 개인 순매수액은 5906억원에 달했다. 기존 최대인 23일 882억원의 약 7배다. 코스닥150지수 하루 수익률을 두 배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에도 2749억원의 돈이 쏠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3000’ 정책 기대에 대형주에 비해 덜 오른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했다”고 말했다.국제 금값은 사상 처음 트로이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가격은 장중 5107달러대를 기록했다. 그린란드, 이란 등 지정학적 위험이 불거지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중앙은행(Fed) 압박으로 달러 불신

    3. 3

      미래에셋증권,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미래에셋증권은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톡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 원, 2우선주(2우B) 약 400억 원 규모다. 자사주 매입은 이사회 결의일 다음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정책에 따라 자사주 소각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1.6배로, 일반적으로는 소각보다 배당이 유리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보통주 1500만 주와 2우선주 100만 주 이상을 소각한다는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보통주 매입을 결정했다.아울러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매입·소각할 수 있는 2우B를 활용해 유통 주식 수 감소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당 배당금이 증가하고, 주당순자산가치(BPS) 상승 속도도 빨라져 주주 가치 제고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이사회는 또 AI, 블록체인, Web3.0 등 핵심 디지털 분야의 전문 인재 16명에게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총 부여 규모는 110만 주이며, 행사가는 주당 2만9450원이다. 스톡옵션은 이사회 결의일인 이날 부여된다.이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융합하는 ‘미래에셋 3.0’ 전략을 추진하며, 연봉 1억 원 이상 보수를 제시해 석·박사급 AI·디지털 전문 인력을 영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