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엘스(남아공 · 가운데)가 19일(한국시간) 버뮤다의 포트로열GC에서 열린 미국PGA그랜드슬램 프로암대회 도중 에와트 브라운 버뮤다 총리(오른쪽),전설적인 크리켓 선수 브라이언 라라(왼쪽)와 함께 크리켓 게임을 하고 있다. PGA그랜드슬램은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데이비드 톰스(미국),마틴 카이머(독일),엘스 등 4명이 출전해 20,21일 이틀 동안 경기를 한다.

/사우스햄턴(버뮤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