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토지 및 설비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차액이 4020억원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27.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