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가운데)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프랑스 해변 휴양지 도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19일까지 가진 3국 회담에서 공동안보 문제를 비롯해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 도빌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