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최대주주인 이인구 명예회장은 19일 계룡건설 주식 20만주(2.24%)를 장내에서 매도해 지분이 45.15%에서 42.9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