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백진혁씨와 특별관계자 박선정씨는 19일 동양텔레콤 주식 128만5580주(5.93%)를 장내외에서 매도해 지분이 11.35%에서 5.4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