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엑스포 관람객들이 19일 GM 전시관에서 GM의 2인승 전기 컨셉트카인 'EN-V'를 타보고 있다. 바퀴가 두 개인 이 차는 한 번 충전해 최대 40㎞를 달릴 수 있다. 상하이 엑스포는 오는 31일 폐막한다.

/GM대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