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현대카드가 19일 뉴욕현대미술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정태영 현대카드 사장과 글렌 로리 뉴욕현대미술관 관장은 이날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한국인 9명의 뉴욕현대미술관 인턴쉽 채용△뉴욕현대미술관 전시 후원△큐레이터 교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합의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