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상 위원회는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산나 메리 영거 '가톨릭푸름터' 고문(사회복지 부문),사진작가 주명덕씨(문화예술 부문)에게 각각 상금 5000만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원식 위원장,주명덕씨,메리 영거 고문,윤성태 파라다이스그룹 부회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