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올해의 브랜드 대상] 하이카다이렉트‥영업 16개월만에 月 매출 200억…최단기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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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2006년 4월 처음 영업을 시작한 이래 모회사인 현대해상의 보험 노하우와 질 높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업 개시 16개월 만인 2007년 7월에 월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며 단기간에 업계 2위로 부상했다.
이 회사의 최대 강점은 저렴한 보험료다. 기존 오프라인 보험사보다 평균 15% 저렴하다. 시장 규모와 수익성,성장성,채널 적합성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해 30~40대 자동차보험 고객에게 경쟁사 대비 저렴한 보험료를 제시하는 가격전략을 구사해 왔다. 메인 타깃인 30대 구성비가 업계 평균보다 높은 36%에 이르는 이유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현대해상의 긴급출동서비스인 '하이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계 최초로 차량 소액 전담파트를 운영,50만원 이하의 소액건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고객과 호흡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대 트렌드에 부합하는 감성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2006년 서울 종로와 강남,경기 일산 호수공원 등에서 거리 음악회와 '3040 콘서트'를 개최하고 2008년에는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팝그룹 '시크릿가든' 내한 공연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이 회사의 최대 강점은 저렴한 보험료다. 기존 오프라인 보험사보다 평균 15% 저렴하다. 시장 규모와 수익성,성장성,채널 적합성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해 30~40대 자동차보험 고객에게 경쟁사 대비 저렴한 보험료를 제시하는 가격전략을 구사해 왔다. 메인 타깃인 30대 구성비가 업계 평균보다 높은 36%에 이르는 이유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현대해상의 긴급출동서비스인 '하이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계 최초로 차량 소액 전담파트를 운영,50만원 이하의 소액건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고객과 호흡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대 트렌드에 부합하는 감성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2006년 서울 종로와 강남,경기 일산 호수공원 등에서 거리 음악회와 '3040 콘서트'를 개최하고 2008년에는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팝그룹 '시크릿가든' 내한 공연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