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하면 더 위축되는 점을 감안해 '심리적 외상'을 초래하지 않는 언어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기적 성과보다 아이들이 영어를 근간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지적 · 사회적 · 정신적 · 신체적 영역을 통합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감을 활용하는 '스펀지 타임'을 통해 미국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배우는 540개 감각언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국가공인 영어 말하기 시험인 ESPT 모의고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