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개발한 '퇴직연금 계산기 애플리케이션'을 20일 선보였다. 계산기에 연봉과 투자수익률 등을 입력하면 근로자별로 적합한 퇴직연금 유형과 연금 수령방법 및 은퇴 후 투자방향을 제시해 준다.